Luxury 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넬(chanel) 프랑스의 복식 디자이너.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을 모토로 하는 디자인 활동을 시작하여 답답한 속옷이나 장식성이 많은 옷으로부터 여성을 해방하는 실마리를 만들었다. 간단하고 입기 편하며 활동적이고 여성미가 넘치는 샤넬 스타일은, 유행의 변천 속에서도 별로 변함이 없이 오늘날에도 애용된다. 별칭 코코 국적 프랑스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프랑스 소뮈르 별칭은 코코(Coco)이다. 1910년 파리에 여성 모자점을 열고 모자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 여성복 디자이너로 전향하였다.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을 모토로 하는 디자인 활동을 시작하여 코르셋 등 답답한 속옷이나 장식성이 많은 옷으로부터 여성을 해방하는 실마리를 만들었으며, 여성복에 저지라는 소재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오늘날 샤넬 슈트라고 .. 더보기 지방시( Givenchy) 지방시 Givenchy 프랑스의 귀족 출신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 남.M)는 법학을 공부하다 1952년 파리의 조르주 5세 거리에 그의 패션 하우스를 개업하고 1956년 기성복인 프레 타 포르테를 시중에 내놓은 오뜨 쿠튀르업계 최초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지방쉬 위니베르시테’였다. 1957년에는 지방시 향수 회사를 창설했고, 최초의 여성용 향수 '드(De)’와 지방시 작품을 위한 최고의 사절 오드리 햅번을 위한 '렝떼르디(L`interdit)’를 출시하였다. 195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여자들의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 길이의 디자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유명한 햅번룩의 창조자이기도 함.1995년 지방시가 은퇴하자 그 해에 영국 디자이너상을 3번이나 탔던 신예.. 더보기 마놀로블라닉( Manolo Blahnik) 마놀로블라닉★ Manolo Blahnik 1942년 11월 27일 스페인 출생 패션 디자이너, 하이힐의 대명사, 슈즈 디자이너.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법을 공부하다가 방향을 전환,파리에서 아트를 공부하게 되고 1969년 런던 패션 부티크에서 일하면서 의 아트일을 하게된다.1971년 뉴욕에서 당시 편집장인 다이아나 브릴랜드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권유로 구두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다. 1972년 오시클락의 패션쇼 슈즈 작업을 시작으로 그후 30여년동안 수많은 디자이너들과 일해오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마놀로 블라닉의 구두들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이탈리아 영화와 미국의 코미디에서 영감을 얻었다.그가 영화와 연극의 무대디자인을 꿈꾸면서 일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의 뾰족하고 높은 굽의.. 더보기 미소니( Missoni) ★미쏘니★ Missoni 오타비오 미소니(Ottavio Missoni)와 부인인 로지타 젤미니(Rosita Jellmini)가 만든 브랜드. 모호한 색상의 혼합은 이미 시대를 초월했으며 미소니는 색채와 니트의 마술사로 불리운다. 미소니 http://www.missoni.com/ 자료소개 : www.rodman.co.kr 더보기 베르사체 (VERSACE)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전통을 현대화한 신고전주의자로 메두사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했다. 섹시하고 육감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디자인 이미지로 삼았다. 남녀 모두에게 가죽옷을 입혔고 금속성 직물을 기계로 짜는 데 성공했다. 국적 이탈리아 활동분야 패션 디자이너 출생지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주요수상 오스카상, 오키오 도로상(1982)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출생. 어머니가 재단사였으며 여동생인 도나텔라와 형제 산토가 회사의 요직에서 함께 일하였다. 건축학과를 밀라노로 가서 패션과 텍스타일을 공부하였다. 제니(Genny), 칼라강(Callaghan) 등과 프레타포르테 회사의 디자이너로 일하였으며 1979년에 여성복 컬렉션을 시작했다. 여성복을 디자인한 뒤 세계 곳곳에 부티크를 설립하고, 오트쿠.. 더보기 까르띠에(Louis Francois Cartier) 프랑스의 보석·시계·잡화 브랜드명. 국가 프랑스 업종 보석·시계·잡화 판매 설립자 루이 프랑스와 까르띠에 설립일 1847년 본사 파리 한국지사 리치몬트그룹코리아 1847년 네덜란드의 루이 프랑스와 까르띠에(Louis Francois Cartier, 1819∼1904)가 프랑스 파리의 몽토르고이(Montorgueil)에 세운 보석판매회사이자 브랜드명이다. 세계 보석의 유행을 이끌어가는 회사로 널리 알려져 있고, 시계와 액세서리·필기류와 라이터·아이웨어·향수 등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처음에는 보석류만 취급하였으나 점차 사업 영역을 늘려 시계·향수는 물론 필기구와 라이터·가죽제품·식기류·안경·스카프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이중에서도 펭링과 탱크·팡테르 등 보석 브랜드는 특히 유명하며, 판타무늬.. 더보기 에르메스(Thiery Hermès) 가죽, 기성복, 엑세서리와 향수 브랜드, 본사는 프랑스 파리에 있다.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Thiery Hermès)에 의해 설립되었다. 유럽귀족에게 납품하기 위한 마구(馬具)작업장으로 출발하여,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전통적인 기술을 도입하여 새로운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으며, 패션업계에서 높은 명성을 얻었다. 특히, 제품의 높은 완성도와 비싼 가격으로 유명하다. 귀족과 말 마차가 새겨진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1855년 파리세계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기사작위를 수여 받았고, 1880년 에르메스의 아들이 경영권을 물려받아 파리근처로 매장을 옮기면서 유럽 북아프리카, 러시아, 아시아와 아메리카 시장으로 확대되었다. 1900년에 말 타는 사람들이 안장을 옮길 수 있도록 디자인된 haut à c.. 더보기 크리스챤디올(Christian Dior)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긴 플레어 스커트를 ‘뉴룩’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제1회 컬렉션에서 제1급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그의 롱 스커트가 인기를 끌었다. 이후 튤립라인·H라인·A라인·Y라인·애로 라인 등을 발표하여 세계의 패션을 이끌었다. 국적 프랑스 활동분야 예술 출생지 프랑스 노르망디 그랑빌 주요수상 레지옹도뇌르 훈장(1956) 주요저서 《패션 사전(事典)》《나는 유행을 만든다》《일류디자이너가 되기까지》 1905년 노르망디 그랑빌에서 출생하였다. 건축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나 에콜 리브르 데 시앙스 폴리테크에서 수학하고 외교관을 지망했다. 1930년 공황(恐慌) 때 집안이 파산하여 한때 화랑을 열기도 했다. 1935년부터 생활의 방편으로 드레스와 모자의 크로키를 그리기 시작하여, 1938년 R... 더보기 이전 1 2 다음